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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백세시대百歲時代 - 마르지 않는 붓>展

2018년 9월 28일(금) ~ 2018년 10월 21일(일)

《전시 안내》

○ 전 시 명: <백세시대百歲時代 - 마르지 않는 붓>展
○ 전시기간: 2018년 9월 28일(금) ~ 2018년 10월 21일(일)
○ 전시장르: 회화, 드로잉
○ 참여작가: 장 발, 윤중식, 한 묵, 장리석, 김병기, 이 준
○ 오 프 닝: 2018년 9월 28일(금), 17:00
○ 전시장소: 자하미술관
《전시 소개》

<백세시대百世時代 - 마르지 않는 붓>展은 한국 미술계의 백세시대 도래를 증명하는 6인의 ‘원로장수화백’, 장발(1901~2001), 윤중식(1913~2012), 한묵(1914~2016), 장리석(1916~), 김병기(1916~), 이준(1919~)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.

그들은 오랜 세월의 풍파에도 불구하고 식지 않는 창작열정과 집념의 예술혼이 담긴 작품들로 격동하는 근∙현대미술사의 가교적 역할과 동시에 새로운 시도로 화단에서의 지평을 넓히며 우리나라 미술사에 큰 획을 그은 대표적인 화백들입니다.

본 전시를 통해 한 세기를 살아온 인생여정과 시대정신이 담긴 그들만의 예술세계를 재조명함으로써 동시대를 함께 향유하고 있는 다양한 세대들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, 현대미술을 이끌어 갈 젊은 작가들에게 동기를 고취시키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.

백세시대 百歲時代 - 마르지 않는 붓: 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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